안은 아이들~ 꽃봉오리를

 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운 이번 주 중반부터 다시 매서운 추위가 온다고 하더군.그런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햇볕을 쬐는 베란다 정원에는 봄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있다.

먹구마가렛 너무 좋아하는 애라서 색깔별로 나눠서 키웠어.. 선물도 많이해줘..지금은 마침 세 아이가 남아 있는데, 드디어 꽃봉오리를 보이기 시작한다.

모모야~

연노랑~잎이 매우 건강해 보인다^^

#오모스나와 함께한 세월이 얼마나 되는지언제나 이때 꽃을 주는 놈잎에서 구수한 들깨향이 나는 이아인은 오랜 친구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.

#종이꽃의 해를 넘긴 종이꽃 봉오리가 점점 부풀어 오른다.

#향동백 몇 년 전 윤희가 생일 선물로 선물했던 동백나무.올해는 꽃을 많이 보여줄 것 같아~

#포인세티야빨파리속에 꽃이 대기중~~ 외나무로 만들면 한 줄기를 잘라냈더니 지금은 수형이 한쪽으로 기울어있다.봄에 다시 화분 바꾸면서 예쁘게 심어줄께~~

#립살리스 주인의 무관심에 도 끊임없이 꽃피우고.. 대기그룹도 계속 올리고 있구나.

뾰족한 잎으로 이렇게 예쁜 꽃이 피다니..

꽃심이 너무 예뻐~

햇빛이 좋은데 또 흐려지네 ㅜ 아쉽다…

새해 첫 예배도 온라인으로… 언제쯤 교회에 갈 수 있을까…